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냉철과 열공 사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냉철과 열공 사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1)
    • 온갖 리뷰 (34)
      • 책 (4)
      • 뮤지컬 (28)
      • 콘서트 (1)
      • 애니 (1)
      • 영화 (0)
      • 드라마 (0)
      • 생활가전 (0)
      • 가구 (0)
    • 자기 개발 (6)
      • 주식 (6)
    • 잡설 (1)
  • 방명록

온갖 리뷰/애니 (1)
천원돌파 그렌라간

열혈물이라고 들어 보았는가? 다른 말로 무어라 할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잘 지은 용어 같다. 말 그대로 피가 끓는 텐션이 지배적인 작품을 일컫는다. 그리고 21세기 작품 중 열혈물하면 대표격으로 언급 되는 작품이 바로 가이낙스의 2007년 작품인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다. 가이낙스를 퇴사한 인원들이 만든 트리거라는 회사에서 2014년에 발표한 킬라킬 이라는 작품을 먼저 접했었다. 열혈이라는 말 외에는 형용하기 힘든 작품의 분위기, 뭔가 병맛이고 황당하지만 잘 짜여진 세계관. 고퀄리티의 액션 작화. 그 와중에 또르르 눈물흘리게 하는 감동까지. 킬라킬을 보고 한동안 그 뽕맛에 취해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언젠가 꼭 보기로 마음 먹었었다. youtu.be/V0Cy48-jgXw 천원돌파 그렌라간 매드무비 그리고 지..

온갖 리뷰/애니 2020. 11. 10. 23:0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2021/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1/01 (2)
  • 2020/12 (4)
  • 2020/11 (3)
  • 2020/10 (32)
Total
2,569
Today
6
Yesterday
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