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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주식

바람의 숲 김철광님

Sober Mr. L 2021. 1. 3. 00:37

가치투자계의 유명한 재야의 고수 "바람의 숲" 김철광 님. 재능 기부 차원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강의를 하시는 것 같다. 직접 운영하시는 유튜브 채널에 독서 토론회, 강연 녹화 영상 등이 조금 있어서 이제 막 보기 시작했다. 30분이 넘어가는 영상이 대부분이고 편집되지 않은 촬영 영상이다보니 유튜브 편집 스타일에 익숙한 대중에게 다소 접근성은 낮은 것 같다. 항상 좋은 것은 나만 알고 싶은 것이기에, 좋은 영상을 소수만 시청하는 것에 나야 감사할 따름이다.  다양한 자료와 책들을 바탕으로한 재테크 인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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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광

네이버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매니저 바람의숲(김철광)의 종목 발표 동영상 및 투자 아이디어 동영상을 올리는 채널입니다. 과거에는 위 카페에 제가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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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기초강의] 통합적 투자 관리란 무엇인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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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투자도 퀀트를 기본으로 하지만 퀀트가 끝이 아니다
  • 하지만 퀀트투자자들은 퀀트를 끝으로 보기 때문에 위험하다
  • 나(김철광)은 필립피셔식 가치투자를 하고 있음
  • 효율적 시장 가설 (EMH : Efficeint Market Hypothesis)
    • 시장은 효율적이기 때문에 누구도 시장을 초과 하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가설
  • 적응적 시장 가설 (AMH : Adaptive Marekt Hypothesis)
    • 시간은 진화한다.
    • 단순한 교과서적 이론이 맞지 않게 됨
    • 최근 3년 가치투자자 중 수익율 안좋은 사람이 많음 
  • 이질적 시장 가설 (MHM : Heterogeneous Market Hypothesis)
    • 가치투자, 온갖 트레이더 등 이질적인 존재들이 모여있는게 시장
  • 통합적 투자 관리 
  • 자산배분,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 시황 방송 많이 보며 지금 날아가는 종목만 듣는거는 위험하다
  • 위의 단계 전체를 삶이라 보았을 때 앞 과정은 다 생략하고 일부 자극적인 면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금융 방송은 금융 포르노라 불림
  • 우리는 지금 핫한 종목, 섹터가 아니라 몇달 뒤에 갈 거에 관심을 가져야 함
  • 모든 종목을 알아야하는게 아니다. 만물 박사가 될 필요가 없다
    • 이것저것 잘 알기만 하는데 정작 돈을 못버는 사람을 날다람쥐라 부름. 잔재주는 많은데 정작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인건 아님. 언제 사느냐에 따라 좋은 주식이 될 수도, 그 종목으로 망할 수도 있음
  • 나라마다 정치 등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해야 함
    • 볼리바르 일화 - 북미에서 되던게 남미에서도 안되는데 한국에서 되겠냐
    • 외국의 투자 바이블도 절대 국내 시장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음 
    • 우리나라는 이론과 현실의 괴리가 큼 : 전태일 일화 - 법을 '준수'하라고 분신
    • 가령 미국식 저 PBR 투자 방식은 우리나라에선 택도 없음

[가치투자 기초강의]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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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알렉산더 헤밀턴 일화 : 개인 간 계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투하다 죽음. 국가 권력이 관여하지 않음. 우리나라였으면 말렸을 것임
  • 일본
    • 일본은 아주 오래 된 기업이 많음. 200년 기업이 3천개 넘음. 우리나란 한개도 없음
    • 그래서 인수 합병 같은게 어렵고 주주환원을 상품권 같은거로 주기도 함
    • 이렇게 어떤 나라를 알기 위해선 그 나라의 정치, 문화를 알아야 함
  •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계단처럼 움직여야 함. 실제는 지연 반응 혹은 과잉반응 후 수정
  • 장마감후 무상증자 100% 공시가 났다면 어떻게 반응 ?
    • 전자공시 상세 조회 
    • 과거 6개월 무상증자 이력을 확인하고 HTS에서 유사한 상황에 보통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나 확인
    • -> 주가가 이미 그만큼 오른 상태면 매도 -> 정보가 이미 샜던 거임
    • 공시가 날때까지 가격이 하나도 안올랐으면 정보가 안샌거임 -> 상한가 가고 매도
    • 가격이 안오르다가 공시 이후에 안오르면 -> 지연된 반응으로 생각하고 2주정도 더 지켜봄
    • 적응적 시장 가설의 예. 교과서적인 이론은 무상증자는 곧 호재지만 그렇게 딱 안움직임
    • 유사사례와 비교하여 대응해야 함
  • 좋은 종목을 "발굴"?
    • 옛날에나 쓸 수 있는 말 
    • 주식 시장이 진화 했다
      • 재무재표 다 공개 되어 있음
      • 온갖 투자 모임, 정보를 흔히 구할 수 있음
      •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못 본 가치 투자 종목이 있겠는가? 없다
    • 좋은 회사를 좋은 주가에 사야 함
      • 좋은 회사를 미리 공부해놓고 좋은 주가가 오면 들어 간다
      • 여기서 좋은 주가란 남들은 심리적으로 진짜 들어가기 싫은 가격. 시장 빠지면
  • 체계적 위험, 비체계적 위험
    • 안전 마진이라기 보다는 체계적 위험 영역이다 
    • 주식투자 위험 = 체계적 위험 + 비체계적 위험
    • 가령 코로나는 회피할 수 없는 체계적 위험 영역
    • 체계적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아래 열거 된 온갖 것을 공부하는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포기하자
  • 비체계적 위험을 줄이는데 집중하자
    • 비체계적 위험을 줄이는 법은 분산 투자
    • 근데 분산투자해서 지수 수익율로 수렴하는 것을 용인할 것인가?
    • 그러지말고, 좋은 종목을 최대한 공부해서 분산투자를 줄여 위험을 즐기고 시장을 이기자
    • 오래 공부하다보면 사이드카든 서킷브레이크던 터진다 그때 사면 된다
  • (이론적으로) PER의 역수가 기대 수익율
이론적인 설명. 실제는 다를 수 있지만 
  • D의 경우가 최근 바이오주
  • 우리는 황당한거는 버틸수 있는 멘탈을 갖고 당연한 경우를 높이도록 해야함 
  • 경제적 해자
  • 회사 입장과 투자자 입장은 다르다
    • 회사는 ROA 를 중요시하고 투자자는 ROE
    • ROA는 총자산, ROE는 자기자본 이익율
    • 기업입장에선 어떻게든 많이 이익내면 되니까 끌어온 자본이라도 노상관이니 ROA
    • 투자자는 순수 기업의 자기자본가지고 얼마나 수익내는지가 중요하니 ROE

[가치투자 기초강의] 경제적 해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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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 한번이라도 고 ROE를 달성했던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기업이 갑자기 주가 훅 빠질 때 있으니 그때 사면 됨
  • 일봉도 볼 필요 없음
  • 이질적 시장 가설대로 시장 참여자 중에는 나보다 특정 분야에 잘 알고 잘 매매 하는 사람이 존재. 가령 여의도에서는 반도체 소재중 같은걸 좋아하는데 당연히 나보다 잘 알고 잘 매매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방송에서 전문가들이 그때그때 핫한 섹터 자꾸 얘기하는거 듣다보면 홀리는거임.
  • 그런거 자꾸 듣지 말고 우리는 우리길로 1년은 가봐야함. 시황 방송 보지마. 이번달 올라갈 종목 다음달 올라갈 종목보지말고 우리의 시선은 6개월 뒤로. 


  • 통합적 투자 관리
    • 투자 목표의 설정
      • 투자기간 : 장기투자인가? 단기투자인가?
      • 위험수용도 : 가격 변동은 어디까지 수용가능한가? 투자원금은 얼마까지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가?
      • 세금관계 :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 투자자금의 성격 : 고정된 자금만 운용할 것인가? 계속적인 자금 유입이 될 것인가?
      • 투자목표 :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을 기대하고 있는가?
    • 자산배분
      • 소극적 투자 관리 : 증시가 효율적인 것을 전제로 하여 시장평균수준의 투자 수익을 얻거나 투자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투자관리방법. 즉 인덱스투자.
      • 적극적 투자 관리 : 증시가 비효율적인 것을 전제로 하여 과소 혹은 과대 평가 된 증권에 투자하여 일정한 위험수준에 상응하는 투자수익 이상의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관리법
      • 위험부담의 정도, 정보수집/분석의 노력과 비용부담의 정도, 마켓 타이밍의 고려 정도에 따라 적극적으로 할 것인지 소극적으로 할 것인지 결정된다. 워렌버핏은 적극적 투자 관리지만 자기 죽으면 와이프한테 소극적 투자 관리 (인덱스투자)하라 했음.
    • 사후통제
      • 포트폴리오 수정 :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경제여건과 특정기업의 영업, 재무상 특성과 미래의 변동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국면을 말함
      • 포트폴리오 변경 기준 : 종전의 투자 방침이나 종목선정기준에 대한 변경은 언제, 어떤 이유에서 실시할 것인가?
      • 포트폴리오 성과 평정 (performance evaluation) : 투자성과가 위험을 감안할 때 평균이상의 성공적 성과를 거두엇는지, 평균 이하의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평정하고, 그 같은 성과의 원인이 초과수익이 큰 종목선정에 기인하는지 적절한 분산투자에 기인하는지 또는 적절한 투자시점의 포착에 기인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은 차후의 더 나은 투자성과를 위하여 필요한 과정이다.

[가치투자 기초강의] 효율적 시장가설 비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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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으면 돈을 못번다
  • 초과수익을 추구하려면 이 종목에 어떤 참여자들이 붙을지 생각해 봐야함
    • 가장 좋은건 가치주였다가 성장주로 바뀌는 경우
  • 약형효율적시장 - 과거역사적정보만 갖고 한다면 기술적 분석이 맞아야함
  • 준강형효율적시장 - 모든 공개정보만 갖고 한다면 증가 같은 정보에 의한 가격 선반영이 없어야함
  • 강형효율적시장 - 이게 맞다면 초과수익을 내는게 말이 안됨. 인덱스로 가야함
  • 아프리카 시장에선 약형효율적시장이 잘 맞는다함
  • 효율적 시장의 역설 : 시장을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초과 수익을 쫓는 투자자가 많을 수록 시장이 효율적이 되어서 초과 수익을 내기 힘들어짐
반박.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
  • 5일선(1주) 60일선(3달) 120일(6달) 선은 확인함
  • 싸게 매수하려면 개미들의 심리를 봐야함
  • 개미들은 2달정도 들고 있는 편
  • 주가가 60일선 아래에 있을 때가 사람들이 공포에 있을 때니 매수하기 좋을 때
  • 반대로 52주 신고가거나 역사적 신고가일 땐 팔고 싶을 욕망이 클 때라 매수하기 위험할 때
  • 개미중에 6개월 보유하는 사람 거의 없음
  • 120일선 빠져 있을 땐 거의 다 자빠져서 될대로 되라하고 냅둔 상태인데 이때 기관, 외국인도 순매도하고 있으면 기관도 외국인도 포기한 종목인데 이런 상황이면 bottom에 있을 확률이 높다
  • 우리가 아는 정보가 먹이사슬 최정점일 확률은 거의 없다
  • 심리적인 접근으로, 시장참여자의 90%인 트레이더들이 단기간내 수익이 안나서 팔아 버릴때 우리는 먹을 것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동학개미운동] '현명한 투자자',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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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투자계의 성서 "현명한 투자자". 하지만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 김철광님의 해석
    • 투자 대상으로 훌륭한 주식은, 투기 대상으로도 훌륭하다
    • 책 내용 상 : 가업이라고 생각하고 장투! 그 종목이 200배 상승 -> 이 한방 투자로 20년간 모든 투자 수익보다 압도적인 수익 창출 ! -> 단 한번의 판단이 평생의 노력보다 더 중요! -> 이런 행운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 이 책의 결론은 371쪽
  • 미국시장 지난 40년간 나스닥 32배 다우지수 59배 상승. buy & hold 만 했어도 됐고 그 시장에선 현명한 투자자(이하 본서)가 먹혔음 -> 하지만 일본 시장이었다면 ??
  • 나라, 시장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된다
  • 우리나라 가치투자가 잘 안먹혀서 해외 투자를 좀 해야겠다고 추천
  • 여의도, 월스트리트의 펀드는 시장 지수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들과 다른 방식으로해야 초과수익을 낼 수 있다
  • 주주이익 (Owner's Earning)
    • 주주이익은 공시된 이익에 감가상각, 감모상각 등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을 더하고 사업이 장기적인 경쟁적 위치와 판매량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공장 및 기계설비에 투자되는 연간 유형 자산 투자 비용의 평균치를 계산한다 . - 1986년 워런 버핏 주주 서한
    • ->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 FCF)
  • EBITDA
    •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itization)
    • -> 영업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OCF)
  • 옛날 책이 쓰여질 당시엔 현금흐름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주주이익, EBITDA같은 말이 쓰였지만 현대적으로 로 현금흐름을 사용하면 됨 
  • 현금흐름표
    • 현금흐름표 작성이 의무화된 시점은?
      • 미국 1988년
      • 한국 1994년
    • EBITDA는 현금흐름표가 작성되기 전에 영업현금흐름과 비슷한 금액을 간단하게 산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따라서 현금흐름표 작성이 의무화 된 이후에는 EBITDA나 주주의 이익을 계산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왜 산출하고 있을까?
      • 관성의 법칙 
      • 지금은 그냥 OCF, FCF 보면 됨
    • 기업 분석 시
      •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가?
      • 지배 당기순이익은 꾸준히 증가하는가?
      • 부채는 과도하지 않은가?
      • 영업활동현금흐름
      • 투자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현금흐름
      • 위의 3개 현금흐름이 아래 표 처럼 + - - 인게 좋음 
      • FCF는 + 인가?
      • OPM 및 ROE 수준은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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