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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주식

뉴욕주민

Sober Mr. L 2020. 11. 25. 00:40

예전에 추천 영상으로 잠깐 본 적이 있는데, 미국장에도 관심이 생긴 와중에 냉철님의 추천으로 다시 보게 되었다. 뉴욕주민님은 현재 월가에서 일하고 있는 금융인으로써 국내 민사고부터 예일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로 본업에 여유가 생기면서 올해 초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입소문을 많이 타고 있는 것 같다.

 

뉴욕주민

뉴욕 사는 어느 동네주민의 일상과 생각들 입니다 (주식 편향 주의) Musings and rambles of a New Yorker (with a bit of Wall Street bias) 비즈니스 문의: nyc.waterstre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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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갑인거 같은데 살아오며 삶 속에선 몇명 보지 못한 프로페셔널한 여성 인재인 것 같다. 이해가 쉽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들을 조리있게 한다. 오랜 기간 미국에서 살고 능력이 있음에도 한국 시민권을 유지하고, 공산사회 같은 규제로 미쳐 버린 한국 부동산 시장과 그로 인한 세태를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조국에 대한 애정도 보이는 것 같다. 확실히 똑똑한데 가치관도 맞고 너무 매력있어서 쭉 구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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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타이밍"이 의미 없는 이유 - 뉴욕 펀드매니저와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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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Low, Sell High는 기본이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 유명한 레전드들도 매도 타이밍을 잘 맞춰서가 아니라 Buy Low를 잘한 경우가 99%다
  • 시장이 바뀐다고 기업 가치 (valuation)을 바꿔서 보지 않는다
  • 기업의 기본 (fundamental)이 진짜 바뀌어야 valuation을 바꾼다 
  • 즉 기업은 건실한데 장이 빠지면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 하는게 낫다
  • 반등 폭락 반복 장에서 20% 30% 씩 빠진다고 버티지 못할 멘탈이면 주식할 사람이 아니다

항공사 보잉(BA) 주식 차트로 보는 트레이더의 심리게임 - 주가차트 패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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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 투자를 하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처럼 차트를 보며 패턴을 찾거나 기술을 알 필요는 없음
  • 하지만 그들이 어떤 시점에서 무슨 심리로 어떤 카드를 쓸 건지 읽는게 관건
  • 본능적으로 주가 차트 읽는법
    • 어떤 트레이더 (플레이어)들이 주가를 움직이는지 먼저 알아야함
    • 5가지 트레이더들이 있고 이들이 어떤 손익구조를 가지고 주식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함 
      • Breakout Traders : 가장 흔히 보이는 패턴. 가장 최근 있었던 고점 구간에서 주가가 저항선을 돌파("Breakout")하려는 움직임이 보일 때 들어가는 사람들. 주로 Breakout 구간에 근접할 때 알림을 받고 들어옴
      • Momentum Traders : Breakout 이후 주가 상승/하락의 강세에 올라타서 ("모멘텀"을 타면서) 수익을 얻는 사람들
      • Short Sellers : 공매도 세력. 고점 타이밍을 노리고 들어감. 반대(Long 포지션)에 있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함. "내가 만약 Long 포지션이였다면 하룻밤 사이에 30% 수익이 났는데 이 시점에서 털겠지? 난 그냥 그 매도세를 타면 돼"
      • Swing Traders = Swing Buyers : 주로 Overnight (하루이상) 포지션으로 강한 매수세가 예상되는 시점에 들어가 다음 고점을 이루는 가격변동에서 ("Swing")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 
      • Dip Buyers : 이미 한번 고점을 찍었던 주식이 하락해서 지지선을 근접할 때 생기는 저점 구간
        • 지지선은 가장 최근에 있었떤 Breakout으로 저항선이 깨졌을 때 그 저항선이 곧 지지선으로 바뀜
        • Dip Buyer가 들어올 쯤 Short Sellers는 Cover (매수 해서 갚음)

주식 투자 실패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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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iB00PS3sCLI

  • 기업공시자료, 재무재표를 보고 직접 분석하고 스스로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함
  • 주가 변동성에 너무 연연하는 사람들은 주식하지 말라
  • 개인은 기관을 따라 할 수 없으니 워렌버핏이 샀으니, 레이달리오가 샀으니하며 따라 하지 말아라. 헤지펀드들은 공개되는 매수 내역 외에도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수많은 리스크 헷징을 하고 공시가 필요 없는 경우 굳이 공개하지도 않음. 전체 포트폴리오를 따라 할 수 없는데 일부 종목만 따라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

(기초 편) 미국 주식 재무제표, 투자 공시자료 보는 법 -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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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gov | Company Search Page

Search Tools EDGAR Full Text Search New versatile tool lets you search for keywords and phrases in over 20 years of EDGAR filings, and filter by date, company, person, filing category or location. CIK Lookup Find a company or person EDGAR filings by th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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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공시자료의 종류별 이해
    • S-1, S-11 (Registration Statements)
      • 두 가지 종류의 "증권 등록/신고서"가 있음
      • Offering stmt. 혹은 Offering docs : 처음으로 주식을 발행, 즉 기업공개(IPO) 해서 투자자들에게 offer 할때 문서. 회사의 prospectus (투자 설명서, 안내서) 가 포함되어 있음.
        • 이걸 주로 일반 투자자들이 많이 봄
        • IPO를 할때 SEC에 등록하는 Offering docs를 S-1이라 하며 대부분 기업이 Form S-1
        • 부동산(리츠) 혹은 LP 형태나 trust 형태의 사업인 경우 Form S-11
      • Trading stmt. : Prospectus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
    • 10K, Annual Report, 10Q
      • 10K : SEC에 반드시 등록해야하는 SEC From. Fiscal Year (기준 회계연도)가 끝나고 90일 내에 파일링 해야해서 2~3달 간 바뀐 재무상황들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공시된 재무제표 밖에 있는 주석, recent events, recent developments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공백을 메꾸어 주는 계산이 필요 (이런작업을 Pro-Forma라고 함)
      • Annual Report : 기업 홍보서 같은 느낌. 10K라 혼동하지 말 것. 미국애들도 귀찮아서 Annual Report 만들 때 앞에 커버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뒤에 10K 붙여놓기도 함
      • 10Q : 분기별 리포트. 각 분기가 끝나고 45일 내에 파일링 해야함. 10K와 큰 차이점은 우선 10K에 비해 덜 디테일 한 편이고 10Q의 공시는 감사가 들어가지 않은 unaudited financials. 
    • 분기별 종합 5종 세트 (Earnings Release, Earnings Call/Transcript, Investor Presentation, Financial Supplement, 10-Q)
      • 분기별 공시자료를 볼때 다 보아야 할 종합 세트
      • 구글에 <회사명> + Investor Relations 라고 검색하면 해당 회사 공시자료에 빠르게 접근
      • Earnings Release (실적 발표) 나 Earnings Call 에서 직접 경영진이 나와서 말하는 내용 중 10Q에 포함 안된 정보들도 많아서 절대 놓치면 안됨
      • Investor Presentation 의 경우 공식 SEC 자료인 10Q와 달리 투자자 친화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읽고 더 파악하기 쉽게 제공
      • 실적 발표 시즌에 전문 투자자(뉴욕주민)의 행동 순서 : 1. Earnings Release 읽기 -> 2. Investor Presentation 읽기 -> 3. Financial Supplement 읽기 -> 4. Earnings Call 전화해서 듣기 -> 5. Call 내용이 담긴 transcript 확인 -> 6. 정보 분석 -> 7. 10Q 뜨면 읽으면서 마무리
    • 8K : 기업이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재무적/사업 관련 주요 업데이트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시. 주로 전문 트레이더들이 실시간으로 대응
    • DEF14A (Definitive Proxy) : 의결권이 있는 주주들이 회사 주요사항들, 특히 corporate governance에 대해 voting 하는 프로세스 + 관련 정보가 모두 공시되는 자료 

(심화 편) 미국 주식 투자 공시자료 보는 법 - 난이도 : 상 ft. 헤지펀드 보유 종목 현황


주식 액면분할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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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분할(stock splits)을 할 경우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져 단기 유동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이걸 기대해서 주가가 상승하기도 함
  • 하지만 기업의 가치가 아닌 가격으로 접근 하는 주주의 접근을 달가워하지 않는 기업도 많음
  • 대표적으로 워린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액면 분할을 안해서 class A의 경우 한 주에 30만 불이 넘음. 워린 버핏 왈 기업 가치를 안보고 주식을 산 사람은 마찬가지로 팔 수도 있기 때문에.
  • 주식 분할은 기업 가치면에서 어떠한 영향도 없음
  • 하지만 다우 지수 같은 경우 계산 방식 때문에 주식 분할을 통해 액면가가 감소하면 해당 기업이 다우 지수에 영향 주는 정도가 감소하고 다른 기업이 영향 주는 정도가 늘어남

(포트폴리오 전략) 불확실한 시장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미국주식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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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Fd512hwNyQY

  • 60 주식 / 40 채권
    • 올드 한 방법이라고 생각
  • 현금 보유 비율
    • 사람 성향마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하기 힘듬
    • 본인 상황에 맞게 알아서 판단하셈
  • 아래는 조정장 이상 수준의 하락장 혹은 변동성이 고조되는 장을 대비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보수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법들
  • 채권
    •  종류가 매우 많음 (추후 다룸)
    • 시황에 따라서 흔한 순서는 
      • 증시 하락 ->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발동 -> 채권 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 시장금리 상승 -> 이자/원금 가치 하락 -> 채권 가격 하락
      • 가장 중요한 마켓 회복/침체 신호
    • 방어수단으로 미국 국채가 짱
    • Fed(미연준)만 제대로 follow하면 시장의 macro적인 방향을 알 수 있음
    • 한국 주식만 해도 미국 국채는 갖고 있으면 좋음. 미국 증시 하락시 코스피도 하락 하고 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시장 방어 효과 + 미국 국채 이자수익 환차익
  • ETF/ ETN
    • 단순한 다 사자 전략이 아님
    • 종류가 매우 다양함
    •  ETF/ETN을 잘 선택하기만 해도 시장 하락을 충분히 방어 할 수 있음
    • 추후 자세히 다룸
  • 경기 방어주 선별
    • 방어주 ETF를 사거나 개별종목을 자기가 직접 선택
    • Recession(하락장) Proof Stocks = Defensive Stocks = Non-cyclical Stocks
    • 방어주 섹터들은 S&P 500보다 하락장에서 좀 덜 떨어짐
  • 리츠 (REITs)
    • 장기적으로 우상향 + 고배당 (배당지속성) 종목 선별 해야함
    • 리츠도 리세션에 강하다 특히 cash flow면에서. 다 그런건 아니니까 주의!
  • 우량주 베팅 + '금'에 대해서
    • 마켓하고 무관하게 성장하는 우량주에 베팅. 예시로 아마존
    • 금을 포트폴리오에 넣고싶으면 금ETF를 사는게 가장 편한데 별로 좋게 보진 않음

(포트폴리오 전략) 미국 채권 투자 101 + 미국증시 하락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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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zY6B_q4AUU

  • 증시가 폭락해서 안전한 자산인 미국 국채로 몰리는 현상 = Flight to Bonds = Flight to Safe Heaven/Assets
    • 증시 하락 ->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발동 -> US Treasuries로 돈이 다 몰림
    • 채권은 경기의 침체/회복 신호가 될 수 있고 가장 빠른 방어책
  •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 일반적으로 단기국채가 이자율 리스크가 더 낮기 때문에 장기국채에 비해 이자율이 더 낮아야 하는게 정상. 그런데 시장이 불황을 예상한다면 장기국채로 매수세가 몰리게 됨
    • 흐름 : 경기 침체 조짐 -> 투자자들이 인지 -> 장기 채권 매수 -> 채권 가격 상승 -> 장기 국채 금리 하락 -> 단기채 가격 하락 / 금리 상승
    • 주로 장기채 10yr Treasury 와 단기채 3mo/2yr Treasury yield를 비교해 보고 이게 역전되면 리세션 조짐
  • 미국 국채의 종류
    • Treasury Bill (T-Bill)
      • 만기 1년 이하
      • 이자 없음 (만기시 받는 Par Value가 매수가 보다 높기 때문에 그때 얻는 수익이 결국 이자수익이 되는 셈
      • 발행시 할인된 액면가로 매수 (예 : $1,000 T-bill을 $950에 삼)
    • Treasury Note (T-Note)
      • 1년 ~ 10년 이하 (2/3/5/10년 만기)
      • Semi-annual 이자 (연 2회) 지급
    • Treasury Bond (Govt Bond, T-Bond)
      • 30년 만기
      • Semi-annual 이자 (연 2회) 지급
  • 일이 터지고 나서 Flight to Bonds하는게 아니라, 미리 어느 정도 채권 비중을 유지하다가, 주식이 급락할 경우 채권을 매도해서 다시 자산 배분

  • Bond ETF
    • 단기 채권 : 만기 1년 이하
    • 중기 채권 : 2년 ~ 10년 미만
    • 장기 채권 : 만기 10년 이상
    • 2x, 3x 레버리지 채권 ETF나 인버스도 있음
    • 발행처 별
      • 미국 국채 (재무부 채권 1,2,3,6개월, 1,2,3,5,7,10,20,30년 만기채) ETF
      • 미국 지방정부 채권 ("Muni's") ETF
      • TIPS 물가연동 국채 (원금/ 이자가 물가와 연동되서 인플레이션 방어)
      • MBS 주택담보부채권
      • Corporate Bonds 회사채 (IG, HY), Converts (전환사채)
      • EM (Emerging Markets) Bonds, DM (Developmented Markets) Bonds 
    • 시황별 전략
      • 나는 잘 모르겠고 일단 채권 exposure만 가져가고 싶다 ? AGG
      • 미국 국채 전반에 투자 하고 싶다 ? GOVT
      • 금리 하락 예상 ? 중/장기 미국채 ETF (IEF, TLH, TLT, SPTL)
      • 금리 상승 예상 ? 만기 짧은 (키워드: "short maturity", "short-term") BSV, SPSB, MINT, VCSH
      • 달러 약세 예상 ? 키워드: 이머징 마켓 "local currency bond" ETF (EMLC, EBND, LEMB) * 각 etf 설명에 보면 hedge against US dollar 라고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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