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Title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Author : 로버트 기요사키

Genre : 경제경영

Publisher : 민음인

Format : ebook

Pages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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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테크 초보의 입문서”

90년대 이래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읽은 재테크 입문서가 아닐까 싶다. 익히 제목은 들어오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일 처음 구매한 도서인 것 같다. 최근에서야 독서를 제대로 시작했기 떄문에, 흐지부지 읽히다가 최근에서야 완독하고 독후감을 적게 되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노동수입을 통해 재산을 이뤄가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감으로써 내 자산을 지키기위해, 때로는 노동 수익이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의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해 자본가로써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또한 “금융지식”을 습득 함으로써 다가올 위험과 기회를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계속 강조한다.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지만, 자신의 친아버지와 양아버지(정확힌 친구 아버지)의 사례, 그리고 자신이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더욱 독자가 체감하기 쉽게 도와준다. 다만 예시로 드는 것 중 미국과 한국의 실정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선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Chapter 1 : 교훈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파생상품이 출현하고 경제가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돈에 대해 마스터하는 것, 즉 금융 지식이 세계 경제에서 생존하는 필수 수단이 되었다. 저금리와 불확실한 주식 시장의 세상에서 장기 저축과 장기 투자를 독려하는 낡은 격언은 이제 더 이상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 두려움과 욕망이 삶의 가장 크고 깊은 함정으로 내몰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실하길 바란다. 그 두가지 감정이 너희의 사고를 지배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라.

때론 돈 그 자체를 위해 일하고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보게 된다. 물론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돈은 무조건 필요하다. 부정한다면 위선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돈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항상 의연하게 대하자. 근시안적인 욕심은 결국 삶에 큰 타격을 줄지도 모른다. 가령 돈을 번다고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정신 건강을 갈아 넣는다면 차라리 그런 노력은 안하느니 못할 수도 있다. 금융 지식을 쌓고 자본주의에 적응하여 억울한 피해를 막고 언젠가 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는 것, 마치 아이가 교통 신호에 대해 배우듯 당연한 것이다. 어릴 때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나라는 금융 지식을 가르치진 않기 떄문에 이제라도 배우는 것이다. 당장 조금 알았다고 큰 투자를 할 필요도 없으며 그저 당연한 걸 배워간다고 생각하자.


Chapter 2 : 교훈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 회계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지루하고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부자가 되고 싶다면 회계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 기회를 놓치면 가장 큰 손실을 입게 된다. 만약 돈이 전부 집에 묶여 있다면 일을 항상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돈이 자산 부문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출 부문을 통해 밖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중산층의 전형적인 현금 흐름 패턴이다.

– 아버지는 늘 수입에 맞춰 지출을 했기 때문에 자산에 투자를 할 수가 없었고 그 결과 늘 부채가 자산보다 많았다.

– 중산층이 고생하는 이유, 중산층은 끊임없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의 주요 수입원은 ‘임금’이다. 임금이 인상되면 세금도 함께 인상된다. 임금이 늘어나면 그들의 지출 역시 비슷한 비율로 늘어난다. 그리하여 ‘새앙쥐 레이스’ 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집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며,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법이 없다.

– 그들의 대차대조표는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 부채는 잔뜩이지만 수입을 창출할 자산은 없는 것이다. 대게 그들의 유일한 수입원은 임금이며 그들의 생계는 전적으로 고용주에게 달려 있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평생의 기회’가 찾아와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엄청난 양의 세금을 뜯기며, 빚도 잔뜩 지고 있기 떄문이다.

많이 뜨끔하고 반성하게 하는 대목이다. 나 역시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지출이 항상 늘어왔고, 최근에서는 과소비에 이르렀다. 금융지식은 돈이 있을 때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삶 전반의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령 더이상 가치가 곤두박칠 칠 일 밖에 안남은 물건을 구매 하는 것과, 충분히 가치가 증가 할 수 있는 주식에 투자 하는 것은 명백히 후자가 현명한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집의 경우 현재 우리나라처럼 집 값이 폭등하는 상황에선 그 자체가 투자가 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 되는 부정적인 뉘앙스의 집은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없는 집이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로버트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전에 판매원으로 꽤 오래 일했다. 누구나 처음엔 나 대신 일해줄 돈도 없기 때문에 노동을 통해 수입을 모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돈을 모아 나 대신 일하게 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버는 만큼 그냥 써버리기 때문에 근시안적인 욕구 해소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더 오래 피로하게 하고 있다. 월급쟁이가 너무 절약해서 이율 낮은 은행에만 넣고 있다면 그도 문제지만, 소비로 없애는건 더 심한 문제다. 소비에서 아껴서 성장할 수 있는 자산을 구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Chapter 3 : 교훈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경제적인 안정을 확보하려면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 한다. 당신의 사업은 수입이 아니라 자산 부문에서 이루어진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첫 번째 규칙은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알고 늘 자산을 사는 것이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다른 사람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 여기서 자신의 사업을 하라는 것은 창업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다. 진심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당신의 사업은 수입 부문이 아니라 자산 부문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승진이나 더 나은 일자리가 재정적 안정을 안겨 주는 경우는 추가로 생긴 돈이 수입을 창출하는 자산의 매입에 쓰일 때 뿐이다.

–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집으로 가져오고 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일반 소장품은 사지 마라.

– 로버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집으로 가져오고 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개인 소유물도 사지 말아야 한다. 지출을 낮추고 부채를 줄이고 견고한 자산 기반을 부지런히 구축하라는 얘기다.

– 내게 있어 진짜 자산은 다음과 같은 범주로 구분된다.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 현금흐름이 증가하면 다소 사치를 부리게 될지도 모른다. 부자와 그렇지 못한 이들의 중요한 차이점은,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 반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들은 그것들을 먼저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들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돈으로 사치품을 산다.

아직까지 자동차 같은 큰 소비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매년 자잘 자잘한 안했으면 더 좋았을 소비를 많이 해왔는데 쌓아보니 그 금액이 꽤 된다. 내가 100만원을 지금 쓴다고 100만원을 쓴게 아니라, 앞으로 나 대신 일하고 자산을 증식할 1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써서 없앴다고 생각하니 소비를 함에 있어서 신중하게 되는 것 같다. 가령 내가 5만원으로 딱히 필요도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물건을 샀다고 치자. 5만원이면 사실 그렇게 고민도 안 될 정도로 작은 금액이라 금방 질렀을 것이다. 하지만 5만원짜리 주식을 샀다면 이게 나중에 큰 금액이 되어서 나의 삶에 보탬이 될 수도 있다. 그나마 엄청 비싼 물건을 아직 사지 않았다는데 위안을 삼으며 앞으로는 자잘한 것에도 꼭 사야만 하는지 생각해보고 소비를 해야겠다. 이렇게 아낀 돈으로 위의 자산에 해당 하는 것들에 대해서 투자를 해야겠다. 물론 자산 부문에 대한 충분한 공부와 금융지식 습득도 병행해서.


Chapter 4 : 교훈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내가 금융 IQ라고 부르는 이 금융 지식을 키우지 못했더라면 재정적인 독립은 그보다 훨씬 어려웠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금융 IQ, 즉 금융 지식을 키우는 데 있다. 금융 IQ는 다음 네 가지 분야의 지식으로 구성 된다.
1. 회계 :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숫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이를 통해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 할 수 있다.
2. 투자 :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이자 전략
3. 시장에 대한 이해 :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 상황의 과학
4. 법률 : 세금 혜택과 보호책에 관한 지식, 법적인 이점을 제대로 이해하면 장기적인 부의 측면에서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다양한 경제 유튜브를 다뤄지는 내용들이 대체로 2번 3번에 대한 내용인 것 같다. 한편 1번 4번은 가볍게 다루기엔 장벽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회계사나 법무사 등 전문직이 있는 것 아닐까. 앞으로 쌓아가야할 나의 금융 지식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 되어있어서 좋았다. 회계의 경우 최소한 재무재표를 이해하고 건강한 기업인가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이다. 가치 투자에 관련된 원론적인 책을 보면 기업에 대한 관심을 받은 이후 기업의 상태를 확인 할 때 재무재표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인 것 같다. 2번은 딱 정해진 범주가 있다기 보다는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투자에 대한 순발력과 경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3번은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다양한 필드가 체인처럼 물려 영향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한 이해, 즉 더 크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된다. 경제 원론을 공부한다기 보다는, 실물 경제가 내외부요인과 주고받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이해를 갖도록 노력하자. 4번은 특히 특히 요즘 부동산과 관련하여 많이 겪고 있는 것인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경제 행위에 있어서 최대한 손해를 덜보도록 그떄 그떄 잘 따져야 하는 것이다. 요즘은 법률에 대한 정보가 일반인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조금씩 알아가도 좋을 것 같다.


Chapter 5 : 교훈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 평생 동안 금융 지능을 계발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래야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높은 금융 지능을 갖출수록 좋은 거래인지를 쉽게 판단 할 수 있다. 좋지 않은 거래를 구분하거나 나쁜 거래를 좋은 거래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의 금융 지능이다. 더 많이 배울수록 (실제로 배워야 할 것들이 산더미 같다. )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과 지혜를 축적하게 되기 때문이다.

– 우리 앞에는 많은 변화가 놓여 있다. 금융 IQ를 개발하면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흥미의 대상으로 볼 수 있다. 두려움 때문에 옆으로 비켜서서 다른 사람들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과 달리, 기회를 보고 그것을 토대로 행동할 수 있다.

–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부어 넣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좋은 기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은 당신이 아는 것들이고, 당신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당신이 모르는 것들이다.

이 책에선 ‘금융 지능’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최근 읽고 있는 다른 경제경영 책에서도 결국 마찬가지의 이야기를 한다. 어떤 책은 그 방법으로 마찬가지로 지식을 얻기위해 독서를 권장하며, 어떤 책은 투자와 도박의 차이를 마찬가지로 구분 짓는다. 모든 투자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도박처럼 보이지만 충분히 앎으로써 확률을 높이면 아주 확률 좋은 도박 혹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Chapter 7 : 교훈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 능숙한 투자가들은 최악의 시기로 보이는 때가 실제로는 돈을 벌 최고의 적기라는 점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동하기를 두려워할 때, 그들은 방아쇠를 당겨 보상을 얻는다.

– 냉소주의자들은 비판을 하고 승자들은 분석을 한다

–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분은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 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믿었다. 더 이상 생각 할 수가 없게 말이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머리를 열고 해답을 찾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 금융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현금흐름을 개발하지 못하는 꺠다락은 다음 다섯가지 원인에 기인한다. 1) 두려움 2)냉소주의 3)게으름 4)나쁜 습관 5)오만함

어떤 환경이든 탓하지 말고 나의 책임으로 돌려야 한다. 그럴 경우 같은 상황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탓만 한다면 그 상황을 이용하지 못하고 휩쓸리고 말 것이다. 위의 갖지 말아야할 다섯가지 원인을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군상이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가령 폭락론자들은 부동산이 폭락할거라고만 외친다. 하지만 승자들은 부동산이 폭락하던 오르던 그 기회를 활용해서 돈을 벌 것이다.


Chapter 8 : 부자가 되는 10단계

– 돈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배우지 않는 데 대한 변명거리가 될 수는 없다.

– 그때는 새로운 거래를 찾으라. 파도 타는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듯이 “새로운 파도는 항상 있다.” 서둘러 달려와 늦게 파도를 타는 사람들은 대개 휩쓸려 나가 버리기 마련이다.

– 그러나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 없는 상품을 산다. 그들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들은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방금도 말했듯이, 그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저 서퍼들처럼 다음에 밀려 올 커다란 파도를 기다리면서 포지션을 잡을 뿐이다.

– 스스로를 통제 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려 하지 마라.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그것을 다시 날려 버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복권 당첨자들이 수백만 달러를 수중에 넣고도 빈털터리가 되는 이유는 수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월급이 오르자마자 곧장 밖에 나가 새 자가용이나 크루즈 여행..

– 그들이 지닌 가장 흔한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대는 것’ 이다.

–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 나는 사람들이 내게 미소를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 마다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다. 그러면 마법처럼 다음 순간 미소 짓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 먼저 교육에 투자 하라. 우리의 마음이 우리가 가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머리에 무엇을 넣을지 결정할 선택권을 지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 대해서 배우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기보다는 단순히 투자 상품을 구입하려고 한다.

– 듣는 것은 말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 듣고 또 들어라.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를 하기 전에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자산인 정신에 먼저 투자하라.

– 재산을 모을 때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대중을 따라 몰려가지 않는 것이다. 시장에서 대중이란 가장 늦게 나타나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다. 대신, 새로운 거래를 찾으라.

투자에 있어서 인내심, 공부, 삶의 태도의 중요성, 삶의 태도란 내적인 것과 중개인과 주변 사람등 상호작용 하는 사회적인 태도도 포함한다. 투자를 할 땐 고독하고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대중을 따라가는 투자는 이미 큰 성공은 글렀다는 반증일 것이다.


Chapter 9 : 당신이 해야 할 일들

–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라. 나는 신문과 인터넷을 뒤지며 참신하고 재미있는 강의가 있는지 찾아본다. 그 중 대다수는 공짜거나 많은 돈이 들지 않는..

– 모든 시장에서 저렴한 상품을 찾으라. 소비자들은 언제나 가난하다. 슈퍼마켓이 세일을 할 때, 예를 들어 화장실 휴지를 싸게 팔면 소비자들은 우르르 몰려와 사재를 해 댄다. 그러나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이 세일을 하게 되면 (이런걸 가격 폭락 또는 시장 붕괴라고 한다) 소비자들은 이상하게 거기서 도망쳐 버린다. 슈퍼마켓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은 쇼핑을 하러 다른 곳에 간다. 그러나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의 가격이 올라가면, 소비자들은 갑자기 달려와 사들이기 시작한다. 이 점을 명심하라. 당신의 이득을 올리는 것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요즘은 유튜브로 정말 다양한 이야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하나하나가 세미나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항상 관심을 갖고 관련 영상을 많이 보는 것이 언젠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주식을 하진 않지만 익히 들어와 아는 것,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모든 투자에 통용되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원칙이 사람의 심리 때문에 지켜지기가 어렵다. 많은 공부와 수련을 거쳐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된다.


마치며

– 부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근로 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 소득이나 수동적 소득으로 바꾸는 데 있지.” 또 이렇게도 말했다. “근로 소득의 세금이 가장 높고, 세금이 가장 덜 붙는 건 수동적 소득이다. 그것이 돈이 너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정부는 돈이 너를 위해 일할 때보다 네가 열심히 일할 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거든.”

– “진짜 투자가는 근로 소득을 투자 소득과 수동적 소득으로 바꾼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안다면 투자는 절대 위험한 것이 아니다. 그저 상식일 뿐이지.”

– 매일매일, 한 푼 한 푼을 어떻게 쓸지 선택할 때 마다 당신은 부자나 중산층, 또는 가난한 이가 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정말 맞다. 부동산의 경우 다주택의 경우 양도 소득세가 꽤 크긴 하지만, 그 역시 조건을 잘 맞춘다면 많은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 주식의 경우 세금을 거의 떼지도 않는다. 근로소득은 그에 반해 항상 많은 세금을 뜯긴다. 피할 수도 없다. 자본 주의 사회에 살며 투자를 하는 것은 중산층 그 이상으로 살기 위한 상식이다. 다만 위험한 도박이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가 쓴 많은 책이 있는데, 리뷰를 보아하니 대부분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뭐 틀린 소리가 아니니까 반복하는 것은 좋은데, 많은 책과 더불어 저자의 삶에 대한 많은 의혹이 있어서 본 책까지 비판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일부 우리나라 실정과 다른 예시를 제외하고는 책 자체는 정말 알고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해주는 셈이다. 깔 게 없다. 병행해서 읽은 다양한 책과 여태 보아온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도 결국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재테크 입문자들의 입문서라더니, 정말 마인드 세팅에 좋은 내용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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